속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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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
(2)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
(3)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
(4)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
(5)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
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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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
(2)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
(3)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
(4)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
(5)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
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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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
(2) 남의 친환에 단지
(3)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
(4)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
(5)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
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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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
(2)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씨가 있다